자동차가 굴러만 다닌다고 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동차 어느새 망가뜨릴 날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동차 365일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타고 다니려고 하신다며 하나하나 챙기셔야 합니다.
자동차는 보기보다 까다롭고 손도 가고 돈도 조금 들여야 오래 타고 나중에 팔 때에도 그만큼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거 필히 알아두셔야 됩니다.
그럼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첫째는 에어컨 관리입니다. 에어컨은 곰팡이 냄새가 나고 통풍구에서 먼지가 날리면 에어컨 필터 교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목적지 도팍 5분 전에 에어컨을 끄고 송풍을 작동하면 에어컨 내부가 건조되어 곰팡이와 악취 발생을 예방할 수는 있습니다.
이야기드린 바와 같이 에어컨 필터 교체 금액 솔직히 얼마 안 합니다. 담뱃값 정도에 교체할 수 있으니 곰팡이 냄새나는 자동차 타고 가온하는 분위기 잡으며 어깨 으슥하지 마시고 에어컨 필터 교체는 필수라는 거 명심하세요.
물론 차량 종류별로 에어컨 필터 교체 비용은 다를 수 있으니 가격비교는 철저하게 알고 하셔야 됩니다.
둘째 냉각수 점검입니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엔진 과열을 예방하기 위해 냉각수 점검은 필수인데요. 시동 전 냉각수 수위가 F와 L사이에 있는지 확인하여 부족하면 보충해주시면 됩니다. 비상시 냉각수 대용으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으니 생수나 지하수의 경우 미네랄 성분이 엔진을 부식시키기 때문에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점 알아두세요.
차량 보닛을 열어 냉각수 점검하는 부분은 솔직히 남성분들이 가능하고 여성분들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GM대우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각 서비스센터에서도 가격차이도 있으니 냉각수 점검은 가까운 정비센터 또는 자동차 어플 다운로드하여서 자동차 정비비용 또는 점검 비용 등 사전 참고하는 게 유리할 듯합니다.
셋째는 장마철, 집중호우 시 빗길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타이어 공기압을 10% 이상 높게 유지하셔야 합니다. 침수지역 통과 중 시동이 꺼지면 절대 재시동하지 말고, 견인을 요청하시고요. 무리한 재시동으로 엔진에 빗물이 유입되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명심하세요.
타이 부분은 절대 알아두셔야 됩니다. 고속주행 시라 하면 요즘 자동차는 80KM/h의 속력은 눈감고 내는 속도잖아요. 그렇지만 배짱 좋게 타이어 상태가 정말 불안한 상태에서 펑크라도 난다면?
가히 차량 전복사고로 인해 자신의 신체사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라도 난다면?
타이어의 관리는 정말 중요한 거예요. 자동차를 자세히 알든 모르는 타이어는 6개월 또는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교환을 하든 안 하든 반드시 챙겨야 하는 점이라는 거 꼭 알아두세요.
타이어 교체비용 고급스럽지만 외식 한번 참으면 앞바퀴 두 짝은 교환할 수 있어요. 운전 잘한다고 믿지 마시고 타이어 상태 먼저 챙기는 게 먼저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전 올여름철 과감하게 타이어 4짝 통째로 바꿨습니다. 저의 씽씽이는 새 운동화 신었다며 정말 열심히 잘 달려주네요.
솔직히 4짝 바꾸라곤 안 합니다. 타이어 상태는 여름철 자동차 관리방법의 대상이라는 게 팩트입니다.
마지막에 이야기한 침수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을 멈추고 바로 보험회사로 알리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자동차 365 여름철 3가지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고 나지 마시고 필히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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