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택은행에서 발행했기 때문에 주택복권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유입니다. 발행 목적으로는 군경 유가족과 월남전 참전 장병 등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새로이 바뀐 연금복권은 서민들의 꿈과 함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그 꿈의 1등이 아니더라도 로또 당첨 사주로 3등이라도 되고 싶네요.
2020년 로또 1등 혹은 연금복권 1등 당첨되면 서울 강남에서 큰 평수의 아파트를 살 수 있다 없다? 로또 1등 근래에 당첨은 많으면 40억 원, 적으면 10억 원, 연금복권 세트로 1등 되면 800만 원대. 행운의 숫자로 강남 아파트 살까 말까 고민할 수 있는 그 주인공 만나볼까요?
2020년 11월 05일 추첨 연금복권 720 27회 당첨번호 1등 2등 3등의 주택복권 당첨자와 당첨번호?
1등 월 700만원 X 20년 5조 4 1 2 0 0 8
2등 월 100만원 X 10년 각조 4 1 2 0 0 8
3등 100만원 각조 1 2 0 0 8
4등 1십만원 각조 2 0 0 8
5등 5만원 각조 0 0 8
6등 5천원 각조 0 8
7등 1천원 각조 8
보너스번호 월100만원X10년 각조 9 6 7 1 4 2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입니다.
최초 주택복권을 발행할 당시에는 주택복권 1등 당첨금이면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담고 있었습니다. 당시 주택복권 한 장 가격은 100원으로 100원이면 청자 담배 한 갑을 살 수 있는 돈이었습니다. 담배 한 갑을 포기하는 대신 노려 볼 수 있는 주택복권 1등 당첨금은 300만 원이었습니다. 당시 서울 서민주택 가격이 200만 원 정도였다고 하니 집 한 채 마련하기 정말 충분한 돈이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주택가격도 엄청 올라갔으며, 주택복권은 없어진 현재이지만 이제 그 자리에는 연금복권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당첨금도 과거에 비해 많이 올라간 만큼 집값도 월등히 상승, 치솟았다는 말입니다.
여전히 연금복권 당첨의 꿈을 안고 내 집 마련의 꿈을 걸어야 하는 우리 같은 서민들 팍팍한 삶도 달라진 게 없지만 매주 5,000원의 행복으로 아름다운 내 집 마련의 꿈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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