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판매액은 전년도 대비해서 가파르게 오르막길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정기 발행된 최초의 복권은 1969년 한국주택은행이 발행한 주택복권이며 첫발행당시 복권 액면가는 100원 1등 당첨금액은 당시금액으로 300만원이었습니다.
당시 서울의 집한채값이 200만원정도였는데, 1등에 당첨되면 한방에 내 집마련의 꿈을 이룰수 있는 금액이였습니다.
그러다 차츰 집값 상승에 따라 1등 당첨금액이 1978년 1,000만원 1981년 3,000만원 1983년 1억원으로 올랐습니다.
2020년 11월 19월 미국 파워볼의 당첨금은 아닌 토토복권 보다 매력적인 연금복권 720+제29회 당첨번호와 인터넷 로또의 행운번호
1등 월 700만원X20년 각조 3 5 5 1 9 2
2등 월 100만원X10년 각조 3 5 5 1 9 2
3등 100만원 각조 5 5 1 9 2
4등 1십만원 각조 5 1 9 2
5등 5만원 각조 1 9 2
6등 5천원 각조 9 2
7촌 1천원 각조 2
보너스번호 월100만원X10년 각조 1 2 6 0 7 8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경우 익영업일)입니다.
우리들은 로또복권과 연금복권, 그리고 수십가지의 복권을 구입합니다. 만약에 1등 2등 3등 당첨자도 나오지만 꽝에 걸리면 나머지 금액은 판매이익금과 당첨세금은 꿩먹고 알먹고의 정부 수익금이 될수도 있습니다.
복권은 소주, 담배와 함께 불황형 상품으로 손꼽힙니다. 일확천금과 인생역전을 꿈꾸는 우리같은 서민 호주머니를 털어가기 쉽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정부에 세금 많이 내려면 많이 많이 피고 많이 태우시면 되고, 절약하시려면 즐기면서 하시자구요.
복권기금은 관련법에 따라 과학기술진흥기금,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등 법정배분기관에 배분이 됩니다.
임대주택의 건설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지원사업, 장애인, 불우청소년등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사업등 복권위원회에서 공익사업에도 사용됩니다.
하지만 복권은 당첨되는게 목적인데 계속 꽝만 되면 살 필요가 없는거에요. 1등 되는 그날이 오기를 소원 빌어봅니다.
2020년 11월 26일 11월의 마지막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로또1등 또는 연금복권720+ 1등번호 나에게도 훅~ 하고 떨어지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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