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현충일

현충일..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애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국군장병)의 충성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6.25 전쟁, 앞서 벌어졌던 수백번의 외세의 침략. 헤아릴수 없는 고통의 수난과 세지도 못할 수없는 전쟁을 치렀습니다. 정말 많은 이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였고 그 정신을 후세인 우리들이 이제 추모하고 이어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6월 6일 현충일 잊지 말아야하며 반드시 기억하야 할 현충일의 유래와 의미 살펴보겠습니다.

 

 

현충일의 유래를 살펴봅니다. 현충일은 24절기 중 망종 芒種에서 유래되어졌다 알려져 있으며 예부터 망종이란 벼나 보리 등 수염이 있는 곡식의 씨앗을 뿌리기 가장 좋은 때로, 태양 황경이 75도 때입니다. 특히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보리가 익어 보리를 수확하고 한해 기대를 품으며 새롭게 모내기를 시작하는 망종을 가장 좋은 날 가장 좋은 길일 중 이때 국가를 지킨 열사들에 제사를 지내는 풍습으로 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려 현종 기록사에는 해마다 망종 6월 6일 조정에서 장병의 유골을 집으로 보내 제사를 지내도록 한 기록이 그와 같은 예입니다. 조선시대 때에도 6월 6일 병사들의 유해를 매장하는 기록사가 남아 있으며 이와 같은 이유로 호국보훈의 달 6월 중 망종의 날 6월 6일 현충일로 지정하였으며 6.25 전쟁 휴전 1년 이후 1956년 4.19일 대통령령에 제 1145호로 제정이 되었습니다.

 

(국가보훈처 포스터- 현충일의 유래와 의미 바로 알기)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대통령님의 말.말.말

 

 

 

 

호국 보훈의달 6월

 

 모두의 의무

 

선열들의 호국정신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조 순국열사들의 정신을 기리며

 

조국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마음속에 항상 기려야 되지 않을까요?

 

 

 

국기의 상징성 및 게양법

 

6월 6일 현충일 알아두어야 할 상식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하는 자세 

 

애국 선열과 국군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읽어주신 분들의 관심을 공감으로 부탁드림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