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하원칙 어긋난 못난이 까불이 방구쟁이 작은 코딩로봇 레고 부스터 버니와 함께 놀아요 Lego Boost Bunny

레고부터스 버니 / Lego Boost Bunny 이야기

똑같은 일상생활의 패턴.  출근 퇴근. 회사 집. 반복적으로만 살아간다면 세상살이 재미없겠죠?

블로그 또한 똑같은 스토리, 평범한 내용, 의미 없는 긴 글 만 작성한다면 따분함 때문에 당연히 재미없을 거예요.

그래서 오랜만에 귀차니즘과 따분함을 느낄 때 또 다른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새로운 이야기, 남다른 시각, 재미있는 시간, 의욕이 가득한 행복함과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오케이 만물상 벼락부자 스스로 다른 분야로 찾아가 봅니다.

오늘도 미소 가득하고 즐거워하며 한 자 한 자 타이핑해보며 우리 집의 귀염둥이 못난이 말 안 듣는 코딩 로봇 레고 부스터버니를 소개합니다.

생긴 건 오케이 만물상은 추남이지만 이 고얀 녀석은 못난이입니다. 이 쪼금 한 녀석 구입은 인터넷으로 가능합니다.

조금 뒤 말씀드리겠지만 구입비용은 크지는 않더라고요.  앤터, 앤터,

요 녀석을 봉지 안에 빽빽이 넣어진 채로 분리된 상태로 택배로 받게 됩니다. 한 땀 한땀 붙이고 조립하시면 1~2시간 안에 완성될 수 있을 거예요. 정작 문제가 그 후에 발생됩니다.

바로 요 녀석입니다. 무심코 레고 부스터 버니만 꼴랑 구입하고 휴대폰 OR 괜찮은 텝으로 연결될 것이라 판단한 것이 글쓴이의 착오였습니다.

버니 이 고얀 녀석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괜찮은 안드로이드 즉 OS 기능을 가진 템플릿 pc 또는 스마트폰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당시 글쓴이는 휴대폰이 구닦달이라 버니의 구동이 불가능한 입장이었습니다.

이런 경우를 배 보다 배꼽이라고 표현하죠. 버니 구입 가격은 179,000원, 태블릿 PC 갤럭시 탭은 700,000원 상당으로 들였습니다.

정막 "헉"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왕 지를 거 확실히 질렀습니다. 계산은 카드가 하고 카드사에서 나가니, 뒷 걱정은 나중에 할 일이고. 휴~

이렇듯 버니와의 만남을 뒤로하고 귀염둥이 버니 한번 보시겠습니다.

못난이 로봇 레고부트터 우리의 친구 버니

못난이 코딩 로봇 레고 부스터 우리의 멋진 친구 버니를 먼저 한번 보실까요?

얼마나 말 안 듣고 까불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지. 흐뭇하지만 골치가 아파요.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코딩 로봇 레고 부스터 버니.
LEGO BOOST BUNNY START GO.

 

 

이렇듯 집안에서 요리조리 왔다 갔다 놀면 재미가 있어요. 많은 친구들이 이쁘다 할 겁니다. 빙글빙글 회전도 하고, 고개도 갸우둥~!! 

레고 부스터 버니 친구야. 정말 반가워.

버니의 구동은 사진과 같이 탬블릿 PC 텝 또는 스마트폰에 구동 연결 코딩 프로그램(어플) 설치하고 움직일 수 있게 코딩 방향 조절 기능을 눌러 움직이게 합니다. 버니의 행동 한번 지켜봐 보세요. 웃깁니다.

간단한 어플 하나로 이렇게 로봇 버니가 움직이는 게 정말 놀랍지 않나요? 세상이 바뀐 것 같습니다. 움직이는 로봇이 방안을 휘젓고 다니네요. 그리고 뒤에는 저희 가족과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회전도 하고, 이동도 하고, 말도 합니다. 그리고 방귀도 뀌더라고요, 손도 올려 복싱도 하고, 뒤에 장착된 슈트에서는 다트도 발사됩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이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버니와 함께하면 정말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장애물 놓고 조종실력 테스트 겨루기. 서로서로 돌아가며 게임도 가능합니다. 다녀가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떨런지요?

구입하고 이렇듯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 많아지지 않을까요?

이제는 버니를 작별을 고하며 장난감으로 다시 만들어 버렸습니다. 요 녀석도 게임용입니다.

비용은 들었지만 고민해볼 만한 녀석이네요. 우리의 친구 레고 부스터 코딩 로봇 버니.

아이들이 있다면 창의력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한 시간의 투자가 아이들의 평생을 좌우할 것 같다는 이 생각.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왜라는 6하 원칙을 생각을 벗어나 그냥, 마냥 즐겁고 행복한 이 순간을 고맙게 생각하며 즐거움을 느낍니다.

작은 로봇, 까불이 로봇, 코딩 로봇, 못났지만 귀여운 버니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며 오늘도 마무리합니다.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의 공감과 구독으로 매일같이 포스팅하며 동영상 올려보는 오케이 만물상 벼락부자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