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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만 와플메이커 WM1152G 홈베이킹

나는 와플이 먹고 싶었다. 꼭. 제대로 잘 구워진 맛있는 와플이 먹고 싶었다. 아삭아삭 튀김처럼 바삭하고. 입안에 들어가면 달콤한 와플.

 

입안에서는 살살 녹아든 느낌의 그 맛.

촉촉한 바닐라향과. 과일소스가 잔뜩 묻힌. 와플.

생각만 해도 달콤함에 푹 빠져 들 나의 와플이 먹고 싶었다.

 

정말 먹고 싶어 환장하겠다.

더구나 아이스크림도 머릿속을 왔다갔다. 

 

왜 이렇게 구미가 당기는지 모르겠다. 달콤한 것이 입안에서 좔좔좔.

어떻게 하면 이 맛나는 와플을 먹을 수 있을까?

고민의 고민을 한 결과는?

 

무엇일까요?

결론인즉 직접 부엌 때기 만들어 맛있게 먹어 보자.

홈베이킹 간식 와플메이커

보만(BOMANN) WM1152G 홈베이킹 간식 와플메이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합니다.

 

쿠팡 또는 인터넷판매사이트 특가 세일 찬스 기회일 때 구매하시는 게 유리할 듯...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보만 와플메이커.

내가 찾아 헤매던 와플...

 

이 녀석이 내가 찾던 그놈이 맞을 것이다.

예상한다. 추리한다. 추측한다.

 

세 번 외쳐본다. 맛있는 와플 집에서 부엌 요리로 즐기게 해 다오.

보만... 아직까지 느낌이 참 좋다. 

어째. 정말 맛난 와플이 꼭 나올 것 같다.

사용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정말 간단하다.

설명서 참고할 필요성도 느끼질 못하겠다.

내부를 들춰봐도 속은 비어있다.

너무 단순해서 좋다.

사용설명서. 세척 방법이다.

외부 청소 젖은 천이나 헝겊으로 닦으면 끝난다.

 

내부청부는 기름기로 닦아낸후 젖은 천이나 헝겁으로 닦아내면 된다

.

다만, 액체류에는 담금질하지 말란다.

 

보만 와플메이커 세척 방법이란다. 참고하자.

깨끗하게 부엌 사용하자.

달콤한 맛의 대장 베스킨라빈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림이다. 그 종류도 정말 다양하다.

 

이 귀여운 녀석들과 와플이 한쌍을 이룬다면야..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아니 짜릿하다. 기대가 된다.

정말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달콤한 맛의 장인.

 

눈으로만 보아도 새콤달콤한 아이스크림의 그 맛이 맴돌기 시작한다. 조금만 참자. 내입에 들어올 때까지만.

내가 만든 와플 크로와상에 이 맛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올린다는 생각에. 침 떨어진다

.

뜨악~!!  이 녀석들 하나하나 올려보고 싶다는 이 욕구. 욕망.

보만 와플메이커

지금부터 실전 편이다.

 

구입한 보만 와플메이커 응용하여 사용할 차례이다. 깨끗이 세척한 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우리 입에 들어갈 음식은 항상 청결하고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1인이다.

보는 바와 같이 깨끗하게 세척된 것을 확인하고 세팅한다.

크로와상냉동생지

이제 몽블랑제 크로와상 냉동생지, 냉동반죽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냉동반죽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물론, 저렴한 것으로 구매를 하든. 직접 만들던 꼭 필요한 재료이다.

내동 반죽을 보만 와플메이커에 하나씩 차례대로 올려본다.적당한 개수로 올려보자. 너무 많이 올리면 넘쳐날 수 있으니 적당히 올리는 것이 최선이다.

 

과유불급 절대사절.

하나씩 오리다 보니 5개 올려보았다.

잘 굽혀 나오길.. 머리만 긁적긁적.

오호라. 이것 봐라.

잘 나온 그 녀석 한 컷 사진으로 올려본다.

제법 잘 생긴 녀석이 태어났다.

내 입안으로 쏙 들어갈 그 녀석...

이리하면 어떠하리. 저리 하면 어떠하리.

맛있게만 나와다오.. 내 입안으로 들어가게.

 

물론 생지양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양쪽으로 그을린 자국은 있지만. 하지만 그 맛만 최상이면.

우리아이들의 간식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을 살짝 올려본다.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최선이라 본다.

한판 두 판 구워내다 보면 언제 가는 익숙해지리라. 그것이 내가 바라는 바다.

 

 다음에는 반드시 제대로 간식 와플 크로와상 올려보겠다 다짐한다.

크로와상을 조금 떼어내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조금 떠올려 한입 물어본다.

 

그 맛의................ 최고다.

 

시간 날 때 아이들에게 한번 만들어서 간식으로 써 보는 것을 강추한다. 

아이들은 즐긴다 삼결살 젤리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니 후식이 역시 당긴다.

 

뭘 먹을까? 고민할 겨를이 없이 아이들이 삼겹살 먹고 싶단다. 그것은 바로 삼겹살 젤리.

 

얼렁 뺏어서 입안 넣어 보았다.

 

에휴~ 이걸 무슨 맛으로 먹는지 도대체 알 길이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라 방법은 없다. 

나도 동심의 세계로 살짝 들어가서 집어 본다.

니 맛도 내 맛도 아니다. 하하

세상 참 잘 돌아간다. 젤리로 삼겹살을 만들어 내다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다.

 

하지만 웃음을 주는 먹거리.

잘만 먹으면 몸에도 좋고 건강에도 이롭고 웃음을 선사한다.

 

오늘도 부엌 요리 맛난 음식 먹고 더욱더 힘내어 포스팅 마무리한다. 모두들 행복하자. 그리고 건강하자.

 

내일은 미소 짓자. 그리고 자주 뵈었으면 한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는 고맙고 언제나 방긋한 미소와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겠다. 이상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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