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연금복권 당첨 비결 코로나 이겨내고 인생역전 대박기회 찬스 노려봅니다.

로또 연금복권 당첨 비결. 결코 많은 투자가 정답이 아니랍니다. 정답은 운이 따르는 사람에게 행복이... 

2020년 02월 26일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속 452회 연금 복권 발표된 결과입니다.
예상은 했었지만 확률은 20% 였습니다. 복권을 많이 구입한다고 해서 복권 당첨이 잘 되리란 의심은 결코 정답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금전적인 능력(구입자금)에 따라서 복권 구매 금액를 정하는 게 맞겠죠? 

이 상황에서 경남남도,경상북도,충청남도,충청북도,전라남도,전라북도,경기도,강원도,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세종시등등 전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난리가 났다는 뉴스 보도와 휴대폰에서도 난리 아닌 난리가 났습니다.

정말 한숨 나오는 이 분위기에서도 문자 한통 띠르릉~!!

 

어떡해야 하나요? 집안에 방콕 해야 한다는 게 결론입니다. 하지만 아래 내용을 보시자면,

이 와중에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이용해서 사기 치는 일당들이 있다니, 정말 한심합니다.

 

하지만 정말 문자의 내용과 같이 절대 속지 마시고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피싱 정말 주의하시고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코로나19관련 보이스피싱 스미싱 주의안내

보건당국 확진자등을 사칭하거나 코로나19정보등을 가장하여 금전을 요구하거나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클릭 유도하여 는 보이스피이 스미싱피싱 시도가 일어나 고 있음. 전화로 금전요구. 인터넷 주소 클릭 또는 앱설치 유도할 경우 전화를 끊어주시고 경찰청 112 또는 금융감독우너 1332 로 신고 바람. 의심 문자를 수신하였거나 악성앱 감엽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118센터로 신고 바람.

 

본 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 이번 주 지난번의 연금복권에 이어 로또복권 만원 투자해보았습니다.  그것도 명당 중에 명당이라도 전국 방방곡곡 중 경남 사천에 위치한 목화휴게소 구입하였습니다. 이상하게 기분도 좋고 왠지 모를 기운이 느껴지는 걸 봐선 1등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내심 아니 그 기운이 철철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목화휴게소에서 줄 서 있는 잠깐의 10분이라는 시간 동안에는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 것을 보고 나니 여기 복권 판매점이 정말 로또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왜일까요? 

줄을 서 있다가 빠지면 바로바로 다시 늘어나는 줄. 그것은 곧 로또 판매로 이어지는 돈돈돈. ㅋㅋㅋ

나도 돈 모아서 로또방 사업자 내고 뛰어들면 쫄딱 망하겠죠? 명당이 아닌 이상 고객(구입자)이 오지 않겠죠?

 

지난번 찍어 올렸던 연금복에 추첨 결과 내용 올려봅니다.

글쓴이는 유독 4조를 좋아하는지라 4조에 올인하여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이렇게 꽝, 꽝, 꽝

 

하지만 후회하거나 포기하지 않으리라.

다시 확인. 확인. 확인. 낙첨. 낙첨.

한숨 한번 쉬고, 두 눈 부릅뜨고, 휴대폰 다시 열어 네이버 렌즈 "쿡" 찍어봅니다.

과연... 결과는?

푸하하하, 1,000원 당첨, 1,000원 당첨. 합계: 2,000원입니다.

9,000원 투자에 2,000원 되었습니다. 확률상 20% 조금 넘죠?

당연히 2개 번호는 나오는 것이니 당첨 확률은 정해져 있는 거겠죠?

 

생각을 조금 바꾸어 이번에는 로또복권 10,000원에 도전했습니다. 앞서 이야기가 나왔듯 좋은 기운 행복한 기운 무언지 철철 넘쳐흐르는 이 이상한 기운을 받아 서울특별시 농협중앙회로 출근 도장 "꽝" 찍어 올리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받은 해당 로또번호들이 마음에 드신다면 준비하셔야죠?

마스크와 옷을 입고, 만원 지폐 한 장과 가까운 로또 판매점으로,, 고고싱!!

 

로또 구입 시 간이 얼마 남지를 않았습니다.

얼렁 명당 로또방으로 가셔서 좋은 운수 받아 대박 인생역전 기회 되십시오.

재미없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좋은 꿈 좋은 기운 받으신 분들은 로또 꿈풀이 방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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