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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로봇 버니 가지고 놀면 재미있어요.

코딩 로봇 버니를 아시나요? 주말이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로봇이 코딩 로봇 버니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잠깐 글쓰기 했던 로봇입니다. 나이를 잊고 어른이든 아이든 만들어 코딩 프로그램으로 이리저리 조작하면 웬지모르게 얼굴엔 웃음꽃이 피는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든 로봇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와 같이 작은 로봇이지만러가지 형태로 변신도 가능하고, 휴대폰과 템플릿PC와 연동된느 코딩프로그램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모두의 관심사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이른 아침부터 버니(BUNNY)를 찾아 보아도 보이질 않아 혹시나 숨겨놓았는지 엄청 찾았습니다.

방구를 뽕뽕 끼며 돌아다니던 버니가 보이질 않으니 잠깐의 아쉬움. 춤도 추고 음악도 즐기었던 작은 로봇.

잠깐 사라졌던 버니를 어떻게 찾았을까? 헉헉헉.

하지만 버니는 둘째 아이의 손에서 해체되어 다른 물건이 되어 있었네요. 어쩌겠어요? 한 발 늦었는데. ㅋㅋ

내가 찾던 소중한 나의 레고부스터 꼬마로봇 버니야 어디에 숨었지? 어디에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짜안~!! 새로운 변신을 통해 기타가 되었습니다.

이제 노래소리가 기타소리로 바뀌었습니다. 방 한 켠에서 노래소리와 우리 아이가 재밌다며 "깔깔깔"

하지만 기타가 되었어도 버니의 모습은 이쁘기만 하고 웬지모르게 어린이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버니는 생각할 수록 정말 최고의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탭으로 연동하여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 기타 음소리도 납니다. 신기합니다. 이쁘고 청아한 목소리로 "띵"

버니와 이렇게 함께 있으면 시간은 한시간 두시간 정말 눈깜짝할 시간이 가버림니다.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버니..

기타가 되어 천사의 연주자가 됩니다.

꼬마로봇 버니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버니와 함께하는 우리가족 행복합니다. 행복의 의미는 웃음과 미소로 하루하루 보낸다는 뜻이죠.

버니와 함께 좋은 시간 한번 보내시죠. 꼬마코딩 로봇 레고부스터 정말 "추천드림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행복하고 미소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꼬마로봇 레고부스터 버니" 구입은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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